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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중기중앙회, '中企 4차 산업혁명위' 본격 출범

공동위원장에 원재희 이사장, 임춘성 연대 교수 위촉



중소기업중앙회가 정부와 별도로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중기중앙회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중소기업계가 4차 산업혁명에 발빠르게 대응해나가기 위해 원재희 한국폴리부틸렌조합 이사장과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인 임춘성 연세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출범했다.

또 첫 날 회의에선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이 위원 38명을 대표해 공동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성택 회장은 모두발언에서 "중소벤처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실체를 만들어 가면서 혁신성장의 기회로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4차 산업혁명시대 중소제조업의 재도약 전략과 과제'에 대해 발제를 맡은 산업연구원 장석인 선임연구위원은 "불확실성과 위험이 큰 대전환(great transformation)의 시대에 정부가 '소득주도 및 혁신성장'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선 생산성 제고와 고부가가치 분야로의 신속한 사업재편,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산업정책의 역할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선임연구원은 정책추진체계도 개별 부처별 대응이 아닌 긴밀한 협업기반의 범부처차원의 대응이나 관련부처가 해당 정책을 패키지형태로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능정보기술 기반 확보나 전 산업의 지능정보화,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전략 실천도 "기업이 주도해 혁신을 이끌고 과감한 사업재편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 기조를 바꿔야한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으로는 중기중앙회의 제조분야 산업별위원회 위원장 16명을 비롯해 스마트공장 관련 기업인 등이 대거 참여했다. 또 학계인사로 고려대 권헌영 교수(정보보호), 경기대 최성호 교수(규제개혁), 카이스트 이상지 교수(지식재산), 세종대 유성준 교수(빅데이터)가 참여했다. 연구기관에서는 산업연구원 장석인 선임연구위원, 중소기업연구원 홍재근 연구위원이 위촉됐다.

향후 위원회는 신산업 분야 네거티브 규제전환 과제 발굴, 비즈니스모델 설계지원, 수요기반 업종별 스마트공장 고도화 방안, 4차 산업혁명의 핵심선도기술(AI, IoT, 빅데이터 등) 활용 인프라 구축 등에 관한 중소·벤처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정부소관부처, 대통령직속4차 산업혁명위원회, 국회 등에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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