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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0월 31일자 한줄뉴스

▲ 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수보회의)를 주재하고 "경제패러다임 전환을 위해선 정부의 정책적 노력에 더해 노사정이 모두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가 꼭 필요하다"면서 "경제정책과 노동정책에 관한 사회적 합의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반드시 해내야하는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국회 국정감사에 불참해 왔던 자유한국당이 '보이콧' 선언을 나흘 만에 철회하며 이틀 남은 국정감사에 임했다. 이들은 '문재인정부의 방송장악으로 공영방송이 사망하고 있다'는 의미로 검은색 넥타이를 착용했으며 '민주주의 유린·방송장악 저지' 등 팻말을 상임위장에 위치한 노트북에 붙이고 시위는 이어갔다.

▲삼성전자가 3분기 미국 생활가전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냉장고, 세탁기에서 IoT 기능과 다양한 혁신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LG전자 올레드 TV가 세계 12개국에서 성능평가 1위를 기록했다. 미국, 영국, 독일 등 비영리 소비자 매거진 평가에서 화질과 입체 사운드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우리나라 중소기업 보호정책이 되레 중소기업 경쟁력을 갉아먹었다는 분석을 내놨다. 생산성 향상과 고임금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KB금융지주가 3분기에도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 신한지주는 누적 당기순이익에서 513억원 뒤처지며 리딩뱅크 자리를 뺏겼다. 정부의 대출 조이기에도 대출 이자 수익 증가가 두드러졌다.

▲올해 들어 주식을 사고파는 '손바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증시가 활황세를 보였음에도 거래량은 늘지 않은 것이 상장주식 회전율 하락 원인으로 파악된다.

▲지난 9월 주택 인허가 물량은 전국 5만8000호로 집계됐다. 내년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의 부활을 앞두면서 서울 등에서 인허가 물량이 급증한 영향이다.

▲이마트가 '신선식품'과 '로컬푸드'를 파는 새로운 콘셉트의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오픈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화를 국내까지 안전하게 봉송할 안전램프가 공개됐다. 안전램프는 높이 483㎜, 몸통 지름이 140㎜, 무게 2.87㎏이다. 강화유리로 제작돼 열과 외부 충격을 잘 견딜 수 있다.

▲가족을 소재로 했지만, 180도 전혀 다른 장르의 영화 두 편 '부라더'와 '침묵'이 11월 2일 같은 날 개봉한다. 코믹버스터 '부라더'와 법정 미스터리 드라마 '침묵'을 향한 관객의 기대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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