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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송중기·송혜교 오늘 결혼,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은 이런 느낌?

사진/KBS2 '풀하우스', SBS'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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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혜교 커플이 오늘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웨딩드레스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간 미녀 스타들이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가 제작한 드레스부터 직접 디자인한 드레스까지 다양한 웨딩드레스로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다.

전지현은 2012년 결혼식 때 영국 디자이너 제니 팩햄의 웨딩드레스와 미국 디자이너 림아크라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결혼식 기자회견 때는 제니 팩햄 드레스를, 결혼식 본식 때는 림아크라 드레스를 입었는데 드레스 가격은 수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반면 배우 한혜진, 모델 장윤주, 배우 김효진은 미국 디자이너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웨딩드레스를 선택했었다.

지난 1월 비와 결혼한 김태희는 직접 디자인한 원피스형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다. 무릎 위로 올라오는 귀여운 느낌의 레이스 원피스는 여느 스타들이 입는 드레스와 차별화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따라 최고의 한류 미녀스타 송혜교는 어떤 웨딩드레스를 입을지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송혜교가 그간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드레스 자태를 회상하며 이러한 모습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송혜교는 KBS2 드라마 '풀하우스'에서 미니 웨딩드레스를,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는 여성스러운 드레스로 청초한 분위를 뽐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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