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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금융상품 한 눈에' 모바일 서비스



11월 1일부터 '금융상품 한 눈에' 모바일 서비스가 시작된다.

금융감독원은 예·적금, 대출 등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아이콘(icon)화해 '금융상품 한눈에' 모바일 서비스(m.finlife.fss.or.kr)를 출시한다고 10월 31일 밝혔다.

금융상품 비교공시사이트인 '금융상품 한눈에'는 지난해 1월 개설됐다. 전 금융업권의 유사상품 정보를 한 사이트에서 손쉽게 비교 가능토록 제공하면서 개설 이후 조회수는 1400만 번을 넘어섰다.

특히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접속하는 소비자가 이용자의 약 41.7% 수준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내놓게 됐다.

메인화면 상단에는 ▲예적금·펀드 ▲대출·카드 ▲연금·보험 ▲알림마당 등 총 4개의 핵심메뉴를 배치했다. 핵심메뉴 선택시 나타나는 화면 중앙에는 핵심메뉴별 4~6개 금융상품을 아이콘 형식으로 나온다.

모바일의 모든 화면에서 금융상품 검색이 가능하도록 화면 최하단에는 '검색 플로팅바'를 배치했다.

하위 메뉴로는 소비자의 이용과 조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핵심메뉴별 금융상품 선택시 세전이자율, 최고우대금리 등이 높은 순으로 금융상품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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