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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시작과 끝 함께 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상명대 무용예술학과 학생들. (왼쪽부터 차례대로) 심은지, 김윤희, 이보람, 정윤정, 피서영/상명대 제공



상명대(총장 백웅기)가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한다.

상명대는 지난 1일 개막 D-100일을 기념해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범국민코리아 서포터즈 발대식에 무용예술학과 피서영 학생 등 10여 명의 통역봉사단 활동을 지원했다. 이어 내년 2월 9일 개회식에는 무용예술학과 최이슬 학생 외 20여 명이 참여한다.

상명대는 지난 2013년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 대회를 계기로 평창동계올림픽과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피서영 학생은 "살면서 이런 기회가 언제 또 오겠냐"며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게돼 너무도 감격스럽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심에서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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