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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중기중앙회, 24개 中企 참여 한국관 꾸려 베트남 추가 공략

호치민서 2~4일 열린 '5회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 페어' 참여 200여건 상담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제 5회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 페어'에 24개 중소기업으로 한국관을 꾸려 현지에 소개했다.



중소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에서 열린 '제5회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 페어'에 국내 중소기업 24개사로 구성된 한국관을 마련,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1개국, 180개사가 의류, 출산용품, 교육 컨텐츠, 완구 등 유·아동 관련 품목으로 출전했다. 사흘간 전시장을 찾은 인원만 약 2만 명 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베트남은 12세 이하 영유아 인구가 2300만명 가량으로 전체인구의 25%다. 관련 산업규모도 약 5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유망하다. 또 최근 한국기업들의 활발한 투자진출, 드라마와 K-POP 등 한류 영향으로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선호도도 높아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여건이 좋아지고 있다.

이번 한국관은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에 초점을 맞춰 수출실적이 없는 내수기업 또는 10만달러 미만인 수출초보기업 등 21개사가 포함됐다. 총 24개 회사가 사흘간 진행한 상당만 약 200건이다.

기능성 화장품 회사 빅토리아뷰티 정희엽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참여하면서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던 현지 바이어와 총 138만 달러 상당의 총판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향후 브랜드 노출 및 상품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활소비재 회사인 보람씨앤에치 이수현 본부장은 "전시회 참여 전에는 저가 라인에서 중국 등과 가격경쟁을 생각했는데 바이어와 시장의 반응을 보며 고가 프리미엄 제품 위주의 시장 접근전략을 새로 고민해보게 됐다"면서 "베트남의 젊은 소비자층에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중기중앙회 김한수 통상본부장은 "베트남은 연평균 GDP 성장률이 6%가 넘는 전략적인 진출이 필요한 신흥 시장"이라며 "중기중앙회 베트남사무소가 보유한 바이어 정보 및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전시회에 참여하는 우리 중소기업들이 신규 거래선을 발굴할 수 있도록 사후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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