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천재교육 30년 빅데이터 활용" 우등생 해법시리즈 나왔다

/천재교육



천재교육이 새학기 대비 초등 전과목 참고서 '우등생 해법시리즈' 2018년 1학기 교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우등생 해법시리즈는 천재교육의 30여 년간 빅데이터를 분석, 적용하여 더욱 완벽한 학습을 돕는다"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학습 개념의 중요도, 출제율, 문제 유형, 오답률 등을 표기하고 그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2018년 1학기 수학에는 단원별 진단평가를 새롭게 제공한다.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의 실력을 진단, 분석하고 취약점에 대한 처방 서비스로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천재교육은 설명했다.

천재교육은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단원별 중요 학습 개념에 대한 인포그래픽, 과학 실험 동영상, 핵심 미니북 등 과목별·학년별 학습 도구를 이용하도록 했다.

모바일 기기로 학습지에 삽입된 QR코드를 찍으면 학습 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 학습도 들어있다. QR코드 학습으로 ▲수학(학습만화, 학습게임, 개념풀이 동영상, 문제 생성기) ▲국어(개념 웹툰, 듣기 자료) ▲사회(동영상 강의) ▲과학(실험 동영상) 등이 제공된다.

천재교육은 교재 표지를 자사 캐릭터인 '빅터'로 꾸몄다. 동계 스포츠와 접목해 역동적이고 다양한 모습을 한 '빅터' 캐릭터를 표지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김안나 천재교육 초등개발본부 차장은 "우등생 해법시리즈는 초등학생에게 가장 알맞은 학습 방식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제시해온 대표 교재"라며 "빅데이터 활용으로 업그레이드된 구성은 물론 새로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교재로 새학년 새학기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