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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트럼프·멜라니아 '파란 넥타이·파란 구두', 文 대통령에 대한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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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란 넥타이로 문재인 대통려에 대한 예우를 표했다.

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전용기를 타고 오전 10시께 일본에서 출발, 이날 오후 12시 20분께 오산 공군기지에 착륙했다.

이날 한국 땅을 밟은 트럼프 대통령은 파란색 넥타이 차림으로 먼저 눈길을 끌었다.

평소 빨간색을 즐겨 매던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컬러로 알려진 파란색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이는 곧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표한 것으로 풀이된다.

멜라니아 여사 역시 파란색 구두를 신고 한국 땅을 밟았다.

반면 이날 문 대통령은 파란색 바탕에 트럼프 대통령의 당적인 공화당을 상징하는 코끼리 그림이 새겨진 넥타이를 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예우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