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올해 수능 문답지 전국 85개 시험지구로 배부

2018수능 지원자 59만3,527명, 전년대비 1만2,460명 감소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전국 85개 시험지구로 13일 아침부터 배부된다. 올해 수능 지원자는 59만3,527명으로 전년보다 1만2,460명 감소했다.

교육부는 13일 오전 7시 30분부터 울산 시험지구를 시작으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를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59만3,527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1만2,460명이 감소했다.

문답지는 이날부터 시험 전날인 15일까지 각 시험지구로 옮겨져 보관된 뒤, 시험 당일인 16일 아침 전국 1,180개 시험장으로 운반될 예정이다.

문답지 수송에는 인수책임자 등과 중앙협력관 등 40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되며, 문답지가 운송되는 동안에는 경찰의 경호를 받게 된다.

교육부는 안전하고 원활한 문답지 수송을 위해 호송 차량 사이에 끼어들기 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도로에서 문답지 호송차량을 만날 경우 경찰의 지시와 유도에 협조를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