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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강세미 누군가 했더니? 공효진 SNS에 자주 등장하는 '절친'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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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마 출신 강세미가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세미는 13일 한 매체 보도에 의해 결혼 7년 만인 지난해 사업가 소 모 씨와 협의 이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혼 후 초등학생인 아들도 강세미가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세미는 지난 1999년 티티마 1집 앨범 '인 더 씨(In The Sea)'로 데뷔한 가수 출신이다.

그가 속했던 티티마는 1집 활동을 마치고 티티마 멤버 퀴나와 이주나가 학업을 위해 탈퇴를 선언했다. 1년 뒤인 2000년, 신은희와 최진경을 영입해 2집을 발표했지만, 그것을 끝으로 티티마는 2002년 완전히 해체했다.

이후 강세미는 연예계를 떠났다가 2010년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자기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잠깐 출연한 뒤로는 활동이 뚜렷하진 않지만, SNS 등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공개해왔다. 특히 절친 공효진과의 만남이 자주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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