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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진선규, 영화 속 섬뜩 악역과 달리 '가정적인 일상 모습'

사진/진선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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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진선규가 화제인 가운데 일상 속 모습에 새삼 관심이 모아진다.

배우 진선규는 영화 속 무시무시한 악역과 달리 의외의 가정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SNS를 통해 "내최고의 피로회복제 3 #안정 #휴식 #내아들 진격 #피로회복제 #인스타초보"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아들을 공개했다.

'jin sol family' 글이 적힌 가족티셔츠를 입고 예쁜 딸을 안고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보기만해도 행복이 느껴지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배우님과 따님이 똑닮았네요"라고 전했다.

한편 진선규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해 화제인물로 떠올랐다.

이날 수상에 호명된 진선규는 눈물을 쏟으며 "진짜 너무너무 감사하다. 제가 40년 동안 도움만 받고 살아서 감사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지금 여기 어딘가에서 보고 있을 제 아내 너무 사랑하고 고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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