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감성발라더' 허각, 오늘(27일) '바보야' 공개…워너원 옹성우 MV 출연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제공



'감성 발라더' 허각이 올 겨울을 녹일 애절한 발라드로 돌아온다.

허각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바보야'를 공개한다.

허각의 '바보야'는 지난 1월 발매된 '연서(戀書)' 이후 약 10개월 만의 신곡으로 기억 속에 조용히 찾아온 가슴 아픈 사랑을 노래하는 감성 발라드다.

별, 포맨, 브로맨스 등과 작업하며 감각적인 음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곡가 박강일의 곡이며, 리스너들의 마음 깊숙한 곳까지 감동을 전하는 호소력 짙은 허각의 보컬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앞서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허각의 목소리가 담긴 보이스 티저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연이어 공개하며 신곡 '바보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보이스 티저에는 허각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절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바보야'의 클라이막스 부분이 담겨,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후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남자주인공인 그룹 워너원의 옹성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티저 속 옹성우는 1920년대부터 1980년대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적 느낌을 연출하고 있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허각의 '바보야'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