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공연/전시

여자친구, 내년 1월 첫 단독 콘서트 개최…데뷔 3년만

쏘스뮤직 제공



그룹 여자친구가 데뷔 3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여자친구는 28일 오전 10시 공식 SNS를 통해 내년 1월 6일~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Season_of_GFRIEND'가 열린다고 밝혔다.

데뷔 앨범 'Season of Glass'에서 착안한 단독 콘서트 'Season of GFRIEND'는 여자친구의 다채로운 음악을 표현한 4개 시즌에 멤버별 스페셜 스테이지를 추가, 총 5개의 시즌으로 구성됐다. 여자친구는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2018년 활동의 포문을 연다.

한편 여자친구는 2015년 1윌 데뷔 앨범 'Season of Glass'로 데뷔한 이후,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핑거팁', '귀를 기울이면', '여름비'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