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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금잔디 누구길래? 김광규 지원갔다가 최성국과 웃음꽃

사진/kbs'승부'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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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음원 발표를 지원하러 갔다가 최성국과 웃음꽃을 피운 가수 금잔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금잔디는 강원 KBS 어린이 합창단 출신으로, 지난 2000년 '영종도 갈매기'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가창력, 외모, 화려한 무대매너까지 겸비해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트로트계 이효리', '고속도로 음반 퀸'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고속도로 휴게소 음반 시장에서 인기다.

한편 트로트 가수 금잔디는 최근 김광규의 음원 발표를 지원하러 갔다가 최성국과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SBS '불타는청춘'에서는 김광규 신곡 '사랑의 파킹맨' 쇼케이스 모습이 그려지면서 가수 금잔디가 지원사격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금잔디는 김광규를 위해 나선 가운데 '불청' 멤버 최성국에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방송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고, '남자친구가 있느냐', '너무 예쁘시다', '잘 생기셨다' 등의 대화로 썸 기류를 형성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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