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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진작가'일 경우 아이들에게 벌어지는 일

사진/Guy Vainer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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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진작가'라면 정말 재미난 육아 앨범이 만들어지겠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 따르면 쌍둥이 아들을 키우는 작가 Vainer는 요즘 아이들 사진 찍는 재미에 산다.

아이들을 데리고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를 패러디하는가 하면 기저귀를 교체하는 일상적인 모습에도 재미를 더해 앨범을 장식한다.

참고로 부모로서 사진을 찍기 위해 어떤 위험에도 아이들을 노출시키지 않고, 동물을 괴롭히지도 않는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사진작가 아빠의 유쾌한 육아 앨범을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자.

사진/Guy Vainer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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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uy Vainer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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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uy Vainer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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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uy Vainer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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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uy Vainer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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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uy Vainer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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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uy Vainer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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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uy Vainer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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