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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아이유·체리비, 네티즌 "믿고 듣는 작사+뉴 보이스"

사진/디오비엔터테인먼트. 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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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신예 아티스트 체리비의 데뷔 싱글 앨범 가사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체리비의 데뷔 싱글 '그의 그대'가 기습 공개된다.

디오비 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가수 체리비는 올해 나이 17세의 고등학생으로, 어린 나이에도 깊이 있는 표현력과 아름다운 음색을 지녀 데뷔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특히 그의 데뷔 싱글 앨범 가사 작업에 가수 아이유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penn**** "일단 아이유 작사 기대되고요 체리비가 어떤 가수일지 궁금하네요", bhle**** "아이유 작사면 작곡도 최고일듯... 어떤 음색인지 기대됩니다", did6**** "믿고 듣는 아이유", hhh1**** "작사가 아이유 실화냐"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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