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겨울 밤 가득 채우는 재즈·클래식의 선율

공연 포스터/썬앤아트



겨울 밤 가득 채우는 재즈·클래식의 선율

문화대행사 '썬앤아트'가 다음달 4일 저녁7시30분,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사랑과 낭만의 콘서트-What a wonderful world with 재즈1세대' 공연을 개최한다. 재즈와 클래식을 주제로 김준, 박선기, 신관웅이 연주자로 참여한다.

평균연령 73세, 대한민국 재즈1세대 밴드는 한국재즈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결성된 밴드다. 50년 전, 재즈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 재즈음악의 기틀을 닦은 이들은 한국재즈의 역사를 넘어 전설이 되고 있다.

재즈 연주가 끝나면 풍부한 성량과 따뜻한 음색의 크로스오버 성악가 박선기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하고 있는 소프라노 김지현의 클래식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재즈, 칸쵸네, 뮤지컬, 오페라, 크리스마스 캐롤 등 우리에게 익숙한 레퍼토리로 사랑과 낭만을 노래하는 본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로 아름답고 따뜻한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