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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양세형의 숏터뷰' 최문순 강원도지사, '평창올림픽' 위해 급식체 소화한 사연

SBS 제공



아찔한 높이의 스키점프대 위에서 블록버스터급 인터뷰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바로 최문순 강원도지사다.

SBS 모비딕은 30일 오후 6시 30분 '양세형의 숏터뷰' 최문순 강원도지사편을 공개한다. 양세형은 내년 2월 9일부터 강원도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만난다.

최문순 도지사는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금메달 수가 100개가 넘고, 15종목 102개 세부종목으로 이뤄져있다"며 2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을 설명했다. 또한 '스노보드 빅에어'처럼 낯선 신설 종목도 최지사는 혼신의 힘을 다해 설명했다.

이 밖에도 해발 800m의 스키점프대에서 진행된 '영파워 가슴을 여는 인터뷰' 코너에서는 그 동안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순간들과 앞으로 성공적 개최를 바라는 최문순 도지사의 포효를 들을 수 있다. 또 '초밀착 인터뷰' 코너에서는 최근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썰매 종목'에 대해 알아본다.

MC 양세형은 최 도지사의 설명에 "요즘 친구들이 이해하기 쉬우려면 요즘 친구들 말투가 있다"며 '급식체 인터뷰'를 제안하기도 했다. 과연 최 도지사가 급식체로 설명한 평창은 어떨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 공개되는 '양세형의 숏터뷰'는 페이스북, 유튜브, 피키캐스트, 판도라TV, 곰TV,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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