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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추신수·서민정, 외국 집 공개…마냥 행복한 것만은 아닌 美 생활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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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추신수, 서민정의 미국 생활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JTBC '이방인' 첫 방송에서는 미국 텍사스에 살고 있는 17년차 추신수와 11년 째 뉴욕댁으로 살고 있는 배우 서민정의 타향살이가 공개됐다.

이날 추신수는 아내 하원미, 두 아들 그리고 딸과 함께 1200평의 대저택에 살고 있는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추신수의 집에는 수영장, 영화관, 체력 단련실 등이 갖춰져 있어 시청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날 서민정은 치과의사로 근무 중인 훈남 남편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밝혔다.

남편만 믿고 용감하게 미국행을 택한 서민정은 뉴욕 중심 맨해튼에 살면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들은 외국 생활이 마냥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것도 보여줬다.

추신수는 어린 나이에 마이너리그 생활을 시작해 어려운 생활을 했고, 현재도 200일 이상을 가족과 떨어져 지낸다는 안타까움을, 서민정은 남편만 바라보고 낯선 언어, 낯선 문화로 떠나와 외로웠던 생활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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