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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차예련, '조카 바보'에서 한 아이의 '엄마'로 인생 맞이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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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조카 바보' 면모를 드러냈던 차예련이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

4일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차예련이 현재 임신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지난 5월 배우 주상욱과 결혼한 지 약 6개월 만으로, 소속사 측은 "초기 단계로 조심스럽다. 당분간 태교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차예련은 '조카 바보'로 잘 알려져있다.

차예련은 SNS를 통해 조카를 돌보는 모습을 자주 공개해왔다.

이에 팬들은 "예쁜 아기 낳으시길", "조카 예뻐하시더니! 임신 축하드려요!", "딸이어도 예쁠테고, 아들이어도 잘생겼겠네요", "축하드려요! MAMA 안나오시는 이유가 아기때문이셨군요"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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