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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온유, 올해 최악의 논란 연예인 '4위'…1위는 누구?

사진/온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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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논란 '온유'가 화제인 가운데 '2017년 최악의 논란에 휩싸였던 연예인' 순위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2017년 최악의 논란에 휩싸였던 연예인은?'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1위는 대마초 흡입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빅뱅 멤버 '탑'이 이름을 올렸다.

2위로는 병역 면제 논란에 이어 SNS로 설전을 벌인 배우 '유아인'이, 3위에는 성폭행 및 성매매 논란으로 여론을 떠들썩하게 했던 그룹 JYJ의 '박유천'이 올랐다.

4위는 성추행 혐의에 휩싸인 '온유'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샤이니 온유는 지난 4일 성추행 논란 이후 4개월 만에 사과문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온유(본명 이진기)는 지난 8월 불거진 성추행 논란과 관련해 지난 4일 밤 공식사이트에 자필 편지를 올려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안 좋은 소식으로 실망시켜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앞서 온유는 지난 8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술에 취해 20대 여성의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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