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장시호 1심 선고, 달라진 외모 새삼 눈길 '앞머리 내렸네'

>



장시호가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한 가운데 달라진 외모 분위기가 새삼 눈길을 끈다.

삼성 등 대기업에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후원금을 부당하게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순실 조카 장시호(38)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장시호는 살이 조금 빠진 외모로 법정에 들어섰다.

지난 11월 법원 출석 때보다 훨씬 세련된 외모와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순실 조카 장시호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함께 최씨와 공모해 삼성그룹과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를 압박해 영재센터 후원금 18억여원을 받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장시호는 또 국가보조금 7억1683만원을 가로채고(보조금관리법 위반·사기) 영재센터 자금 3억원을 횡령한 혐의(업무상 횡령)도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