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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라그나로크 제로, 네티즌 "향수팔이 그만vsRPG 역사 기대" 분분

사진/라그나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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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제로 오픈에 누리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개발사 그라비티는 6일 오늘 '라그나로크 제로'를 정식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온라인 RPG 역사의 한축을 세웠던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는 전 세계 유저들에게 인기를 끈 대표적인 국산 온라인게임이다.

개발사인 그라비티는 2002년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를 출시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귀여운 라그나로크만의 세계관으로 남성 유저가 주를 이루던 온라인 게임 시장에 여성 유저를 불러 모아 큰 인기를 얻었다.

그랬던 라그나로크가 '라그나로크 제로'로 재출시돼 게임 매니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게임 매니아들은 "추억의 게임 라그나 해볼 예정", "라그나로크 제로 나왔다고 해서 집 가면 바로 설치할 계획! 역시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팔이는 추억팔이", "오늘 피방각이다"며 기대감을 들어냈다.

그러나 일부는 "향수팔이 그만", "소식을 들었지만 딱히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요즘 시대에 이런 게임을 붙들고 장시한 할 이유 없음"이라고 부정적인 반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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