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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중소기업 CEO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책은?

중기중앙회, 410개 中企협동조합 이사장 대상 설문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책은 KBS가 제작한 '명견만리'였다.

10명 중 7명 이상은 독서활동이 경영능력과 리더십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의 410개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리더의 독서법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0%는 책을 '간헐적으로 읽고 있다'고 답했다. '거의 읽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22.7%에 달했다.

월평균 독서량은 평균 1권이 43.2%로 가장 많았다. 평균 2~3권 정도를 읽는다는 응답은 25.1%였다.

책을 읽는 이유로는 '교양·지식 획득'(27.8%), '시대 흐름 포착'(20.5%), '삶의 지혜 획득'(18.5%), '경영 아이디어 발굴'(18%) 등의 순이었다.

특히 독서활동이 경영능력과 리더십 제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선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렇지 않다'는 4.4%에 그쳤다.

추천하고 싶은 분야의 책으로는 '인문·교양'이 45.4%로 가장 많았다. '경제·경영'도 35.1%를 차지했다.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책으로는 '명견만리', '말의 품격'(이기주), '트렌드 코리아'(김난도 외), '넛지: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리처드 탈러), '삼국지'(나관중) 등이 꼽혔다.

21명의 CEO가 추천한 명견만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여름 휴가때 읽고 페이스북에서 일독을 권한 책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당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회 변화의 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고 겪어보지 않은 세상이 밀려오고 있는 지금, 명견만리(明見萬里)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라고 적기도 했다.

중기중앙회 유영호 회원지원본부장은 "협동조합 이사장들이 독서를 통해 감성리더십을 겸비하고 4차 산업혁명 등 다가올 미래에 대한 준비를 적절하게 이루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업종을 대표하는 리더로서의 꾸준한 독서 습관이 협동조합의 내일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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