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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2월 12일자 한 줄 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채용 비리가 드러난 공공기관과 채용 당사자를 엄벌할 것을 지시했다. 해당 기관에 대해선 민형사상 책임을, 부정하게 채용된 직원에게는 채용 취소 등을 통해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다.

▲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

▲12월 임시국회가 11일부터 시작됐지만 여야의 신경전만 진행될 뿐 국회 국방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제외한 상임위원회 일정이 잡히지도 않는 등 '공전(空轉)'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1일 "거시건전성 규제 차원에서 급속한 가계신용 팽창 시 추가 자본을 적립토록 하는 '부문별 경기대응완충자본'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처에 굶주린 강남 슈퍼리치들의 뭉칫돈이 사모펀드로 몰리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 '고수익'이라는 이름을 건 펀드는 나오기가 무섭게 슈퍼리치들의 차지가 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중국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장 설립을 5개월 넘게 추진 중인 가운데, 정부가 문 대통령의 방중에 맞춰 이번 주 승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동통신사들이 케이블방송과 상생을 내걸고 동등결합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일한 상품 출시가 케이블방송에게 실질적인 성과로 돌아갈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한국지엠이 내수 3위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지난 9월 쌍용자동차에 3위를 내주며 자존심을 구겼던 만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연말 판매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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