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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유성우, 올해 마지막 우주쇼 볼 수 있는 '명당과 시간'은?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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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하늘에서 올해의 마지막 우주쇼가 펼쳐진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13을 늦은 밤부터 14일 새벽 4시까지 유성우가 쏟아진다고 예고했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볼 수 있는 시간은 13일 오후 9시부터 14일 새벽까지다.

시간당 최대 60개의 별똥별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성우를 관측하기 좋은 장소로는 주위가 어둡고 사방이 트인 교외가 추천되고 있다.

국내에서 별을 보기 가장 좋은 곳으로는 경기도 양평 중미산 천문대, 과천 국립과천과학관, 강원도 영월 별마로 천문대, 서울 과학동아천문대, 경기도 가평 자연과별천문대, 강원도 양구 국토정중앙 천문대, 충북 증평 증평군 좌구산천문대, 강원도 횡성 치악산 천문인마을, 경북 영천 보현산 천문대 등이 있다.

한편 유성우는 다수의 유성이 비처럼 보이는 현상이다. 오늘 관측되는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소행성 '3200 파에톤(Phaethon)'이 남긴 잔해가 지구 대기권에 빨려 들어와 불에 타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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