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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중앙대 "국내 첫 입시기관 합격예측 비교해 입학상담"

'CAUgo' 상담시스템 도입, 12월 20일~내년 1월5일까지 서비스

중앙대는 서울캠퍼스 영신관 1층에 '입학상담라운지'를 개설해 입학상담을 진행한다. 2018학년도 정시모집 입학상담은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가능하다. /중앙대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가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입시기관별 합격예측 결과를 비교해 상담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중앙대는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의 합격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입시기관별 합격 예측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수능 성적 상담을 제공하는 'CAUgo'시스템을 개발해 2018학년도 정시모집 상담부터 시범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을 통한 입학 상담은 중앙대를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해야 가능하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중앙대 자체 데이터 뿐 아니라, 김영일교육컨설팅, 디지털대성, 유웨이중앙교육 등 입시기관의 합격예측 결과를 한 번에 비교해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중앙대는 특히 입시기관별 합격에측 시스템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어 수험생들의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대는 아울러 방문 상담객을 위해 서울캠퍼스 영신관 1층에 '입학상담라운지'를 운영하고, 직접 방문이 어려운 수험생을 위해 원하는 시간에 상담 전화를 받아볼 수 있는 '입학상담해피콜'을 제공한다.

중앙대 정시 입학상담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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