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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신과함께 개봉, 원작자 주호민 "지루함 없고 눈물 구간 있어"

사진/주호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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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함께'가 개봉한 가운데 원작자 주호민 작가의 감상평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웹툰 작가이자 영화 '신과함께-죄와벌' 원작자 주호민(37)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감상평을 올렸다.

주호민 작가는 "한순간도 지루함이 없었고, 진기한 변호사의 부재는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라며 "폭풍눈물 구간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원작의 폭풍눈물 구간과 같습니다) 멋진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그는 그동안 SNS를 통해 "이 날이 올줄이야", "포스터를 따라그려봤어요", "2017.12.20"이라는 문구와 '신과함께'관련 사진들을 올리며 영화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왔다.

한편 20일 이날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이 개봉했다. '신과함께-죄와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일곱 차례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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