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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2월 21일자 한 줄 뉴스

21일은 평창 동계올림픽 G-50이다. 강릉 경포 해변에 설치된 오륜 조형물 뒤로 시민들이 아침을 맞고 있다.(사진=연합)



▲당정이 문재인 정부가 출범 이후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경제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년에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3000명 정도로 이 중 절반 이상은 상반기에 채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로 늘리기 위해 총 110조원을 들여 48.7GW(기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확충하기로 했다.

▲손태승 우리은행 행장(내정자)은 내정 직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탕평 인사를 예고하는 등 조직을 빠르게 안정화시키고 있다. 내년엔 글로벌금융 확장, 주가 견인 등으로 금융지주사 전환도 기대되고 있다.

▲한겨울이지만 아파트 분양시장은 열기를 더하고 있다. 건설업체들은 착한 분양가, 중도금 무이자 금융을 제시하며 연말 막바지 분양에 나서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내년에 예상되는 금리인상, 주택담보대출 규제, 입주 물량 급증 등 '트리플 악재'를 피해가자는 분위기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미세화 공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최초로 10나노 중반대 공정을 적용한 2세대 D램 양산을 시작했다. 1세대 10나노급 D램 대비 생산성과 성능을 모두 향상시키며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했다.

▲LG전자 조성진 부회장이 야심차게 추진한 초프리미엄 스마트폰 시그니처 에디션이 공개 2주 만에 완판됐다. 정식 출시 전에 예약판매가 마감되며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도약의 기회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는 2018년 2월에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KT가 막판 준비에 열심이다. 평창에서는 올림픽 최초로 협대역 IoT, 클라우드, 기가 와이파이 서비스, 5G 네트워크 등이 제공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대국민 캠페인 사이트인 '헬로우 평창'이 20일 3차 이벤트 '2018불타오르네'를 시작했다.

▲2018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대사인 조세현 작가가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가나인사이트센터에서 올림픽 슬로건 '하나된 열정'을 부제로 한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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