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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최희서, 연기만 잘 하는 줄 알았더니? '5개 국어' 능통

사진/최희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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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희서가 '인생술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tvN '인생술집'에는 배우 최희서(30)가 출연해 남다른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최희서는 일본 여자 역할을 많이 맡은 탓에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영화 '동주'에 이어 '박열'에서도 일본 여자 역할을 맡게 됐다. 그래서 '박열' 제작발표회 당시 '동주 때는 한국말을 못 했는데 한국말 연습을 열심히 하셨구나'라는 댓글을 본 적 있다"고 말했다.

아마 유창한 일본어 실력이 불러온 해프닝일 터.

최희서는 한국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유년생활을 보냈다. 이후로는 미국으로 건너가 중학교를 졸업, 고교 생활 중 한국으로 돌아왔다. 연세대에 입학해서는 신문방송학과 전공과 함께 이탈리아어를 함께 공부했고,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 중국어를 배워 5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최희서는 과거 KBS 2TV '1 대 100'에 출연해 일본어, 영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등 5개 언어로 자기소개를 해 이목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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