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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송해 가요무대, 90세 고령에도 그의 활동은 '현재진행중'

사진/KBS1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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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의 고령에도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송해가 화제다.

송해는 지난 25일 KBS1 가요프로그램 '가요무대'에 올라 '고향 설'을 열창했다.

그는 적지 않은 나이가 무색하게도 노익장을 과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모았다.

송해의 활동은 '가요무대' 전에도 다양했다. 그는 지난 2015년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 역대 최고령 게스트로 출연해 인상깊은 무대를 보여줬다.

또 2015년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 조우종과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KBS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받기도. 2013년엔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우승을 거머쥔 적도 있다.

또 2015년 11월 호 남성 잡지 '맥심'의 표지모델로 선정되어 최고령 모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송해는 올해 91세(만 90세)로 현재 '전국 노래 자랑' 장수 MC로 활약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