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2018년 NIM 상승폭 확대될까, 은행 이익 성장 기대

은행들이 NIM(순이자마진) 상승 전망에도 내년에도 함박 웃음을 지을 것으로 보 인다.

29일 유진투자증권은 은행의 NIM은 연간 0.03%포인트 상승해 대출 성장이 없다고 가정해도 이자이익 33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IBK투자증건은 2018년 NIM은 4bp 정도 상승하는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 김인 연구원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은 은행주의 순이자마진(NIM)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IBK투자증권 김은갑 연구원은 "최근 코픽스금리 변화폭은 예상수준을 다소 넘는 것으로 NIM 전망치 상향조정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향후 코픽스금리의 상승폭은 감소할 수 있겠지만 상승하는 방향은 일정기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