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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기동향

유로존, 경기상승 국면유지 될 듯

내년 유로존의 경기가 상승 국면유지 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2018년 유로존은 테이퍼링 영향과 투자증가율 기저효괴 등으로 1분기 2.3%, 2분기 2.1%, 3분기 2.0%, 4분기 1.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투자는 1분기 4.5%, 2분기 3.5%, 3분기 3.2%, 4분기 3.1%로 하반기 갈수록 둔회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생산은 1분기 3.2%, 2분기 2.5%, 3분기 2.4%, 4분기 2.4%가 예상됐다.

국제금융센터는 "1~9월 테이퍼링 및 9월 이후 양적 완화 종료 가능성 등을 반영해 2017년 중 크게 확대됐던 기업의 재고축적과 시설투자가 둔화되면서 산업생산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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