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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기/전자

2018년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상 맑아, 삼성전자 영업익 20% 증가 전망

2018년에 삼성전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0% 수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30일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2018년에 해외 거래선의 2개 모델이 OLED로 출시될 예정이어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2017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2분기 중에 신규 모델 생산이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 신규 투자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할 전망이다.

IBK투자증권 김운호 연구원은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반도체는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LCD 업황 은 부진하지만 OLED는 Flexible 물량 확대로 2017년 대비 50% 이상 실적 개선이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IM은 수익성 위주로 전략이 수정됨에 따라 2017년 수준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CE 역시 물량 보다는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으로 2017년 대비 물량 증가는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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