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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내년 중도금대출 보증비율 90%→80% 축소

주택금융공사는 내년부터 중도금대출의 보증비율이 현행 90%에서 80%로 줄어든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1월 1일 이후 게시되는 입주자 모집공고분부터 중도금대출의 보증비율이 하향 조정된다. 일반분양은 입주자모집을 일간신문 등에 게시하여 공고한 날, 주택 재개발 및 재건축·주택조합사업은 착공신고필증에 따른 착공신고일을 기준으로 한다.

주금공 관계자는 "정부의 지난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중도금대출 보증비율을 축소하게 됐다"며 "중도금대출 리스크를 관리하고 금융기관의 여신심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