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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신년사]강호갑 중견련 회장 "중견기업 중심에 둔 산업정책 필요"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은 "중견기업을 중심에 둔 산업정책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신년사에서 "단순한 시혜적 지원을 넘어 중견기업의 발전 단계에 걸맞은 맞춤형 '육성'정책이 요구되고, 이제는 우리가 원하는 정책들이 나와줬으면 좋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가 살 길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모든 주체가 같이, 더불어 공동체 인식에 철저한 공생공명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라며 "변화를 가로막는 새로운 기득권층과 특권집단이 형성되고 발호하는 것을 철저히, 역사의 길목을 잡고서라도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의 혁신, 성장,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정치권, 정부 등 모든 주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 회장은 "기업경쟁력의 핵심 원천이 엄청나게 변했다. 우리의 강점이었던 제조역량이 혁신역량으로, 제품가치가 고객의 사용가치로, 그리고 개별기업 생태계가 플랫폼 생태계로 급변했다"면서 "문제는 풀리는 것을 전제로 발생하기 때문에 문제라고 하는 만큼 오로지 그런 문제들에 모든 것을 거는 국민과 국가는 그것만큼 큰 손해를 안고 간다. 문제를 풀면서 동시에 앞날과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지는 해에 대해선 "격변의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면서 "열심히 사는 대다수의 평범한 국민과 기업인에는 겪지 말아야 할 일들로 엄청난 국력을 낭비한 한 해가 아니었나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고 회고했다.

강 회장은 "무술년 새해는 우리 중견기업인들 모두 그 해가 상징하는 기상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며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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