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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2018년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시험 4월…손해사정사 460명 선발

자료: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올해 제41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시험과 제24회 보험중개사 시험의 일정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1차 시험은 4월 22일이며, 2차 시험은 보험계리사는 8월 18~19일, 손해사정사는 8월 18일로 예정됐다.

보험중개사 시험은 11월 4일에 치뤄지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4일로 잡혔다.

올해 손해사정사 선발 예정인원은 지난해와 같이 총 460명이다. 다만 종전 규정에 따른 손해사정사가 개정 규정에 따른 손해사정사로 등록하기 위해 응시한 경우는 예정인원에서 제외한다.

보험계리사는 지난 2014년부터 과목별 합격제가 도입되면서 선발 예정인원제도가 없어졌다.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제1차 시험과 보험중개사 시험은 매 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 보험계리사 제2차 시험의 합격기준은 매 과목 60점 이상이며, 손해사정사 제2차 시험은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경우 최종 합격자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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