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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오늘의 날씨] 가장 춥다는 '소한', 평년 기온 회복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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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이 조금 흐린 가운데 기온이 평년수준을 회복하겠다.

5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전국이 흐린 후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비 또는 눈(산지 눈)이 오겠다.

경상해안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기상청 예상 오전 최저 기온은 춘천 영하 7도, 서울·대전 영하 5도, 청주 영하 4도, 대구·전주 영하 3도, 광주 영하 2도, 강릉·울릉/독도 0도, 부산 2도, 제주 4도, 오후 최고 기온은 서울·춘천 2도, 청주·전주 3도, 대전·광주 4도, 대구·울릉/독도 5도, 강릉·제주 6도, 부산 8도다.

한편 주말인 내일(6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