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포토뉴스]갤러리아百, 밤나무 숲에서 낳은 '오평 달걀' 판매

모델들이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오평 달걀'을 소개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명품관이 밤나무 숲에서 낳은 '오평 달걀'을 선보였다.

오평 달걀은 닭 한 마리당 활동 면적이 평균 17㎡(5평) 이상의 공간에서 활동하는 닭이 낳은 달걀이다. 37년간 초생농법으로 관리한 토양에서 밤나무를 재배하는 '보늬숲밤농장'에서 키운 닭이 생산했다.

오평 달걀은 명품관에서 하루에 딱 10개 팩만 정해진 수량을 판매하며 가격은 1팩(10구)에 8500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