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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박소현 썸 기류, 네티즌 반응은? "옐키 난리날텐데"

강성훈·박소현 썸 기류, 네티즌 반응은? "옐키 난리날텐데"

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Q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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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이 박소현을 향해 깜짝 고백을 날려 네티즌들이 깜짝 놀랐다.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예정인 '비디오스타' '내친소 특집! 인맥 탕진잼~탕진잼~'편에서는 MC들과의 절친 케미를 보여줄 남.사.친 강성훈, 윤정수, 강균성, 한재석이 출연한다.

이 네 명의 게스트들은 역대급 폭로전과 환상의 호흡으로 시청자들을 재미있게 할 예정이다.

특히 강성훈이 박소현에 핑크빛 사랑 고백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짚었다고.

박소현과 23년 지기 절친인 젝키 강성훈은 방송 녹화에서 "데뷔 시절, 박소현을 여자로 좋아했었다"면서 "라디오에서 박소현 목소리만 들려도 그리웠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토로했다. 심지어, 지금도 '박소현이 고백하면 받아들일 마음이 100%다'라는 폭탄 발언해 주변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도 놀라긴 마찬가지다. 네티즌들은 "강성훈씨 기대합니다. 박소현씨 좋아한다고 하면 옐키(젝스키스 팬클럽)들이 난리날텐데...설마", "소현누나 얼렁 시집갔으면 좋겠다",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박소현이 고백할 가능성 0퍼", "방송용 멘트"라며 무미건조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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