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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명지대 2018정시 최종 경쟁률 '6.59대 1'

최고 경쟁률은 예술학부 뮤지컬공연전공(공연) '36대 1'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는 9일 오후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035명 모집에 6816명이 지원해 평균 6.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이 가장 많은 수능우수자 전형은 748명 모집에 3881명이 지원해 5.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예술학부 뮤지컬공연전공(공연)이 3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예술학부 뮤지컬공연전공(연출/프로듀서)이 2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명지대 정시모집 수능우수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전형은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하고, 실기우수자전형은 수능성적과 실기고사 성적을 합산해 합격자를 뽑는다.

실기우수자전형 실기고사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5일까지 모집단위별로 진행되고,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2월 6일 오후 3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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