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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숭실대 2018정시 경쟁률 '8.12대 1'… 전년대비 상승

최고 경쟁률 스포츠학부 35.87대 1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지난 9일 오후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272명 모집에 1만327명이 지원해 8.1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기간 7.41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대다수를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평균 8.32대 1을 기록했고, 군별로 가군은 5.81대 1을 기록한 가운데, 건축학부(실내건축전공)가 7명 모집에 85명이 지원해 12.1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학부 건축학·건축공학전공은 10.85대 1, 소프트웨어학부 9.29대 1, 사학과 8.50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나군은 평균 6.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예술창작학부(영화예술전공0가 10.2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어 전자정보공학부(IT융합전공)가 7.50대 1로 나타났다.

다군은 평균 10.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스포츠학부가 35.87대 1로 이번 정시모집 전체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예술창작학부(문예창작전공) 31.75대 1, 컴퓨터학부 10.55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가장 많은 59명을 선발하는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7.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고사전형은 나군 영화예술전공이 오는 19일~23일, 다군 문예창작전공은 오는 30일, 스포츠학부는 29일부터 내달 1일 사이 진행된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내달 6일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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