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손예진, '생일파티·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핫이슈 등극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공효진 인스타그램

>

배우 손예진이 여배우들과 화려한 생일파티를 보내 화제인 가운데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까지 확정지어 인기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10일 공효진 SNS 게시글에 따르면 손예진이 만 35세 생일을 맞았다.

공효진이 올린 사진을 보면 이날 생일파티는 오윤아(38), 이민정(36), 엄지원(41), 하지원(40), 이정현(38), 공효진(36) 등 국내 대표 여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손예진의 생일을 축하했다.

웬만한 시상식보다 화려한 라인업에 손예진의 생일파티 모습은 곧 화제로 떠올랐고,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러한 가운데 손예진의 드라마 출연 소식까지 전해져 뜨거운 화제다.

10일 JTBC 측은 손예진이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오랜만의 드라마라 설렌다. 잘 준비해서 좋은 작품 보여드리겠다"며 지난 2013년 드라마 '상어'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소감을 전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평범하게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펼쳐지는 연애 스토리로, 손예진은 커피 전문 기업 매장총괄팀에서 일하는 30대 여성 윤진아 역을 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