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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이화여대 2018정시 경쟁률 5.0대 1… 큰 폭 상승

올해 첫 도입, 전공구분 없는 통합선발 4.4대 1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이화여자대학교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9일 오후 마감한 결과, 747명 모집(정원내)에 3721명이 지원해 평균 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경쟁률 4.4대 1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다.

전형유형별로 수능전형이 4.75대 1, 예체능실기전형이 5.48대 1을 기록했고, 올해 정시부터 첫 도입한 전공 구분 없이 계열별 통합선발하는 전형의 경우, 인문계열 4.26대 1, 자연계열은 4.66대 1로 집계됐다.

의예과(자연), 의예과(인문)은 각각 4.13대 1, 5.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간호대학 간호학부는 9.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시모집에서 결원된 인원을 정시모집으로 이월 선발하는 사범대 특수교육과는 19.67대 1, 유아교육과 16대 1, 교육학과 13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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