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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신서유기 외전, 강승윤 "연예인 아닌 20대 청춘으로 봐주셔서 감사"

사진/강승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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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외전' 방송과 함께 위너 강승윤이 종영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아이돌 그룹 위너의 강승윤은 10일 SNS를 통해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강승윤은 "너무나 소중한 제 청춘의 한 장면이었다"며 "누군가에겐 행복이 누군가에겐 공감이 누군가에겐 목표와 동기가 되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 동안 시청해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 소중한 기회와 추억을 선물해준 우리 미노. 항상 만날 때마다 우리 미노 멤버들은 미노랑 똑같이 소중한 동생이라며 챙겨주시던 '신서유기' 형님들. 그리고 아이돌 연예인이 아닌 그저 20대 청춘의 청년들로만 바라봐주시고 대해주시고 정말 진심으로 우리를 위해주셨던 '신서유기' 제작진분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감사를 전합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다음회식이언제시라구요?, #회식할때, #방심하고가면되나요?' 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보는이로 하여금 웃음짓게 만들었다.

한편 '신서유기 외전' 시리즈 '꽃보다 청춘 위너편', '강식당'은 지난 9일 감독판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