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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KBIS 2018 최고 전시관 선정

왼쪽부터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부스 총책임자 재크 엘킨, KBIS 관계자 나타샤 셀리,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 이사 바바라 퓰러. /LG전자



LG전자가 미국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18'에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부스로 대형 전시관 부문 '최고의 전시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식재료의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해주는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고출력 열을 구석구석 순환시켜 음식을 고르게 조리해주는 '프로히트 컨벡션' ▲법랑 소재를 적용해 오븐 안에 남은 음식 찌꺼기를 깔끔하게 청소해주는 '스피드 클린' ▲식기세척기의 '파워스팀',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 등 LG만의 차별화된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요리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성능을 갖췄다. 이번 전시회에서 새롭게 선보인 수비드 조리법이 적용된 '프로히트 컨벡션 오븐'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주방, 욕실 업계 다양한 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심사단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시관이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디자인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또 전시장이 고객들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처럼 꾸며져, 무선인터넷을 적용한 제품들이 서로 연동하고 사용자가 음성으로 쉽게 제어할 수 있는 점들을 관람객들이 체험해볼 수 있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 쿠킹/빌트인사업담당 김현진 상무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성능에 다양한 연결성까지 갖추며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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