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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류준열 측 "'타짜3' 포함, 차기작 여전히 논의 중"[공식]

류준열 / 손진영기자 son@



배우 류준열 측이 영화 '타짜3'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메트로신문에 "'타짜3'뿐만 아니라 영화 '뺑반' 이후 차기작은 여전히 논의 중이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신중히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타짜'는 허영만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최동훈 감독이 '타짜' 1편, 강형철 감독이 '타짜' 2편을 연출해 각각 684만 명, 40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3편은 권오광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류준열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 개봉과 함께 영화 '뺑반'(감독 한준희)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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