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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미세먼지 마스크·옷 등 외출 후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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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면서 마스크 등 착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112㎍/㎥, 경기 110㎍/㎥, 인천 89㎍/㎥로 '나쁨' 상황이다.

충청·강원·전북·경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이며 전남·광주·경남·부산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보다 작은 물질이므로 폐나 심혈관, 뇌에 들어가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오늘같은 날 오랫동안 밖에 있어야 한다면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황사마스크가를 착용하는 게 필수, 약외품, KF80, KF94 표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마스크는 1~2일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손상됐으면 바로 폐기해야 한다.

마스크 외에도 외출 후엔 샤워를 통해 머리카락이나 옷 등 몸에 남아있는 미세먼지를 없애고 외출 시 입었던 옷은 깨끗이 털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