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블리한 비주얼에 연기력까지 갖춘 원진아가 인기다.

배우 원진아는 현재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중이다.

원진아가 극중 연기하는 하문수 역은 인정받는 건축 모형 제작자이지만, 내면에 슬픔과 아픔을 숨기고 있는 인물이다.

원진아는 친동생을 건물 붕괴사고로 잃은 슬픔을 회가 거듭될수록 밀도 높은 연기력 표현해내며 역할에 충실한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이준호와 선보이는 감성 짙은 멜로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대체불가 캐스팅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귀여운 이미지에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춘 원진아. 앞으로 펼쳐갈 활약에 긱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