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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셀럽파이브 무대 공개, 누리꾼 반응은? "울컥·저작권 우려"

사진/정은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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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파이브 무대에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7일 MBC뮤직 '쇼챔피언'에서는 개그우먼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김영미, 김신영으로 구성된 셀러파이브의 스페셜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셀럽파이브 무대는 SNS에서 화제를 모은 일본 고등학교 댄스팀 TDC의 군무를 모티브로 한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일본 댄스팀과 무대 의상부터 군무까지 빼다 박은 듯한 공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특히 화려한 복고풍 메이크업과 의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들의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부럽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음원 다운받으려고 갔는데 아직 없네. 셀럽파이브 진짜 짱이다", "너무 멋있어 칼군무", "무대 마지막에 응시하는거 보는데 왜 울컥하지"라며 감동했다.

일부는 "일본에서 작년에 대히트했던 댄스곡 그대로 번안해서 하는건데 저작권료는 내고 하는 거겠죠?"라며 저작권 문제를 우려하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